2014년 4월 19, 20일 지난 겨울이 춥지않아 웃자란 풀들을 깍고, 담안 채마밭과 뒷마당에 비닐과 볏짚으로 멀칭하여 도마도 오이 가지 고추 상추 옥수수 모종을 심었다.
20일 햇볓이 고와 봄꽃도 곱다.
봄꽃들
모종 심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은 최감찰댁 이야기 ; 여드름 친구들 (0) | 2014.06.03 |
|---|---|
| 보은 최감찰댁 이야기 ; 오랜 친구들 (0) | 2014.05.08 |
| 보은 최감찰댁 이야기 ; 계당(溪堂) 최흥림과 수우당(守愚堂) 최영경 (0) | 2014.03.03 |
| 보은 최감찰댁 관리일기 ;안 대문 보수 (0) | 2013.12.23 |
| 보은 최감찰댁 이야기 ;풍수 (0)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