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 13일 비로 초가가 지붕이 밀려 내리고 빗물이 새서 석가래 기둥 도리가 흠뻑 젖었다.
이럴때 군에 이야기하면 젖었을때는 손 못댄다 하고 마르면 잊고, 매해 되풀이된다.
다시 담당자는 바뀌고, 또다시 되풀이되고.
몇년도 안되어 기둥 석가래가 무너지고 다시 짖고,되풀이 되고,
예산이 없다며 이 낭비는 책임지는 사람 하나도 없고 세금 내는게 아깝기 그지없다.
아래채
아래채
광채
광채
광채
안채 석가래
안채 부엌
안채 부엌 안쪽
부엌
안채
부엌 문지방 ;쓰레기통으로 빗물 받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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